[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제천시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한방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한방&농특산물 종합 판매장 2호점’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2호점은 연중 방문객이 많은 리솜리조트 인근 박달재 자연휴양림에 자리 잡고 있다.
백운면 산지의 신선한 제철 과일과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등 신선 제품을 주력으로 구성해 차별화를 꾀할 방침이다.

연면적 90.03㎡ 규모의 목구조 시설을 현대적 감각으로 리모델링하는 데 사업비 1억5000만원이 투입됐다.
제천시는 지난 17일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김꽃임 충북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열었다.
김창규 시장은 “우리 지역 청정 자연이 키워낸 우수한 농산물을 소개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유통 판매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천시는 주요관광지를 농특산물 유통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관광-농업 연계형 모델’을 추진 중이다.
조만간 제천의 랜드마크인 의림지에 종합판매장 3호점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