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한국 여자탁구의 간판스타 신유빈(대한항공) 선수가 충북 제천시에서 열리는 ‘79회 대한항공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이 대회는 대한민국 탁구 최고 권위의 대회로, 각 소속팀의 정상급 선수뿐 아니라 미래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망주들까지 함께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는 무대다.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제천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초·중·고와 일반부 엘리트 탁구선수단 600여명이 남녀 단체전과 개인단식, 혼합복식 전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표 선발과 세대교체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대회가 될 전망이다.
신유빈 선수가 혼합복식 우승에 도전하며 대회 전반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주요 경기는 MBC SPORTS+를 통해 중계방송될 예정이다.
박용수 제천시 스포츠마케팅팀장은 “대회가 펼쳐지는 동안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숙박, 교통, 편의시설 지원과 함께 경기장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