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의성과 영덕의 축사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해 총 57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1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3분쯤 의성군 안계면 소재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31명을 투입해 약 2시간 30분 만인 오후 10시 2분쯤 불길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100평 규모의 축사 1동이 전소되고, 모돈과 자돈 등 돼지 340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37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보다 앞서 같은 날 오전 8시 40분쯤 영덕군 축산면의 한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2시간 만인 오전 10시 42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용접 부주의로 추정되는 이 화재로 축사 1동(142㎡) 중 일부(50㎡)가 소실되고 염소 37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2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각각의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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