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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친환경 농업인 400여 명,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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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원예연구회, 총회·화합한마당 개최
친환경 농업 실천 다짐…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친환경원예연구회(회장 김달순)는 16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친환경원예연구회 총회 및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국회의원과 최재훈 달성군수, 김달순 회장을 비롯해 친환경 농업인과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정기총회와 화합한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친환경 농업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달성군 ‘친환경원예연구회 총회 및 화합한마당’ 행사에서 최재훈 달성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달성군]

연구회는 이날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상생과 나눔의 뜻을 모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달성군에 기탁했다. 해당 기탁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한 연구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다.

김달순 회장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이상기후로 농업 환경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친환경원예연구회는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추경호 국회의원은 “친환경 농업은 단순한 생산 활동을 넘어 국민의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공익적 가치”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실천해 온 달성군 친환경 농업인들의 노력이 우리 농업의 미래를 이끌고 있다”고 강조했다.

‘친환경원예연구회 총회 및 화합한마당’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달성군]

최재훈 달성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까지 이어가는 연구회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친환경 농업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친환경원예연구회는 2007년 친환경 인증 농업인 65명으로 출범해 현재 3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친환경 재배기술 전파와 지역 농업의 스마트화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달순 달성군친환경원예연구회장, 오명숙 달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왼쪽부터)이 성금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달성군]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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