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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영 의원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 세심히 챙길 것”…道 특조금 18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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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실무부서와 지속 소통 설계 단계부터 살펴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전자영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4)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18억원으로 추진하는 기흥호수 야외무대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전 의원은 지난 15일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3), 용인특례시의회 신나연(더불어민주당·마선거구), 임현수(더불어민주당·라선거구) 의원을 비롯한 용인특례시 실무부서, 설계사무소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진행 과정을 확인했다.

전자영 경기도의원(오른쪽)이 손명수 국회의원과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과 관련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전자영 의원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 12월 손명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을)과 문화예술 전문가 등과 함께 국회 간담회 자리에서 논의한 무대 규모, 야외 공연장 동선 및 부대 시설, 객석 위치 등을 재점검하고 공연 주체와 공연을 즐기는 시민 모두의 안전을 꼼꼼하게 살폈다.

또 무대 경사로, 대기실, 막구조 등 무대 공간 구성을 보완하고 무대 주변 여건 개선 방안 의견을 모았다.

전 의원은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사업에는 이미 두 차례에 걸쳐 확보한 특조금 13억 원과 2025년 12월 말 예산 5억원을 더해 총 18억원을 투입해 기흥 지역에서 공연·축제·행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이라며 “수 차례에 걸쳐 지속적으로 실무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이 설계 단계부터 반영돼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제대로 조성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주민 삶과 직결된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기흥의 가치를 더 높여 나가겠다”며 “오는 9월 경 완공 예정인 기흥호수 야외무대 과정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수원=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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