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서울 시내의 한 호텔 사우나 여탕 창문으로 목욕을 하는 여성들의 모습이 비춰 논란이다.
![서울 서초구 한 호텔 사우나 여탕 창문으로 손님들의 모습이 비춰 논란이다. [사진=JTBC '사건반장']](https://image.inews24.com/v1/0f2b8ad47f6b89.jpg)
16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의 한 건물에서 근무하는 제보자 A씨는 사무실 바로 건너편에 3성급 호텔이 있는데 창문을 통해서 이 호텔 사우나를 이용하는 여성들의 모습이 보인다고 전했다.
A씨가 제보한 사진에 따르면 모습이 아주 뚜렷하게 보이는 건 아니지만 나체 상태라는 정황은 볼 수 있고 머리에 수건을 두르는 등의 실루엣 정도는 파악할 수 있는 상황이다.
A씨는 "신체 부위가 어딘지 식별 가능할 정도로 보였다"며 "심지어 저녁 시간 때는 더 뚜렷하게 보였다"고 전했다.
A씨가 이 같은 상황을 인식한 건 한두 달 전이었으며, 한 달 전에는 경찰에 신고까지 했는데 현재까지 아무 시정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이라고 한다.
이 같은 상황에 이광민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는 "당사자가 알면 기겁할 노릇"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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