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주차장 3칸에 걸쳐 가로주차를 한 벤츠 차량이 발견돼 논란이다. 심지어 해당 주차장은 경찰 순찰차량이 주차하는 곳이라고 한다.
![하남의 한 공영주차장에 3칸을 차지하고 가로 주차를 한 벤츠 [사진=보배드림 캡처]](https://image.inews24.com/v1/e9288b6a34ad8a.jpg)
16일 보배드림 인스타그램에 제보자 A씨는 "하남의 한 공영주차장에 벤츠 S500 차량이 3칸을 차지한 채로 주차했다"며 사진을 올렸다.
A씨에 따르면 해당 주차장은 하남경찰서 순찰차량이 주차하는 곳인데도 이렇게 주차를 했다고 한다.
이 같은 사연에 누리꾼들은 놀랍다는 반응이다.
한 누리꾼은 "왜 이러는지, 저렇게 주차하기가 더 힘들었을거 같은데 세상은 넓다"고 한탄했다.
"차값이 세 배라 주차칸을 세 배로 쓰는 거다" "그 앞에 주차해 버립시다" "똑같이 (옆에) 가로로 대놓으면 되겠다" "슈퍼카도 저렇게 주차 안 한다" 등으로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하남의 한 공영주차장에 3칸을 차지하고 가로 주차를 한 벤츠 [사진=보배드림 캡처]](https://image.inews24.com/v1/6ffa1981acf22f.jpg)
이처럼 가로 주차를 하거나 주차선을 먹고 2자리 이상을 차지해 공분을 불러 일으킨 사례는 처음이 아니다.
지난 9일에는 대전의 한 아파트 주차장의 경차 전용 구역에 가로 주차를 해 한 번에 4칸을 차지한 차량 때문에 주민들이 고통이라는 사연이 전해졌다.
구리 한 아파트에서 양 옆과 앞 뒤 주차 자리까지 침범해 혼자서 4칸에 걸쳐 주차한 차량이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하남의 한 공영주차장에 3칸을 차지하고 가로 주차를 한 벤츠 [사진=보배드림 캡처]](https://image.inews24.com/v1/029a0bcb229666.jpg)
2022년에는 상습적으로 2칸에 걸쳐 주차하는 벤츠에 입주민들이 앞뒤로 바짝 자신들의 차량을 붙여 출차를 막자, 벤츠 차주가 민사 소송을 제기한 일도 있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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