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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 현장 푸드트럭 이벤트…"어묵으로 추위 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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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 전국 25개 서브터미널 방문
따뜻한 간식 제공·현장 애로사항 청취
"근로자 처우·근무환경 개선할 것"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CJ대한통운이 동절기를 맞아 택배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기 위한 푸드트럭 이벤트를 진행했다.

CJ대한통운은 16일 윤재승 오네(O-NE)본부장을 비롯한 각 지역 사업담당 경영진이 전국 25개 서브터미널을 찾아 택배기사와 현장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간식을 제공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본부장이 경기도 포천시 소재 서브터미널을 찾아 현장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어묵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CJ대한통운]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본부장이 경기도 포천시 소재 서브터미널을 찾아 현장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어묵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CJ대한통운]

이번 행사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고객 서비스를 위해 힘쓰는 택배기사와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 본부장과 전현석 CJ대한통운택배대리점연합회장은 경기도 포천시의 한 서브터미널을 방문해 어묵을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CJ대한통운은 현장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리후생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연간 약 60억원을 투입해 자녀학자금, 건강검진, 입학축하금, 출산지원금, 경조지원, 명절선물, 생일선물 등 7개 항목의 복지제도를 시행 중이다. 아울러 단체협약을 통해 출산휴가와 경조휴가, 특별휴무 등 휴식권도 명문화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현장 근로자의 업무 만족도가 높아질수록 고객 서비스의 품질도 향상된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처우 개선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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