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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의회, 광주·전남 행정통합 지지 ... '지역 간 형평성 보장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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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구례군의회는 지난 15일, 제32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지지 성명서'를 채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명서는 장길선 구례군의회 의장이 대표발의한 것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규정하고, 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적극 지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5일 전남 구례군의회에서 구례군의원들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적극지지 관련 현수막을 들고 파이팅을 하고 있다. [사진=구례군의회]

성명서에는 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통합 지원 특례의 조속하고 과감한 실행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대규모 재정지원과 공공기관 이전 등 중앙정부의 책임 있는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광주·전남 27개 시·군·구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는 균형발전의 원칙이 철저히 지켜져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군의회는 이번 행정통합을 계기로 남부권 첨단산업 육성 기반 조성과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의 지역 간 형평성 보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군 역시 지역 성장의 기회를 공정하게 부여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 의장은 “섬진강유역환경청 등 공공기관 유치를 염원해 온 구례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중앙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구례=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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