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올해부터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보육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호자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입소일 기준으로 안성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영유아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가방이나 체육복 등 입학 시 필요한 물품 구매 비용을 실비로 보전해 주는 방식이다.
지원 금액은 최대 10만 원이며, 지역화폐인 '안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어린이집 입소 후 12개월 이내에 입학준비금 관련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사회복지과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