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용인특례시 행정동우회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계획에 대한 "정치적 흔들기 시도를 즉시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행정동우회는 16일 처인구청 소회의실에서 성명서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면서 이전 주장과 정치적 논란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행정동우회는 정치적 흔들기 시도 중단과 함께 "정부와 관계기관, 기업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조속히 가동하고 안정적 추진 방안을 제시하라"고 밝혔다.
또 "국회와 정부는 규제 개선과 함께 인력, 인프라 등 종합 지원책을 마련하라"고 주장했다.
행정동우회는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는 지역 이익이 아닌 국가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며 "모든 책임 있는 주체가 제 역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용인특례시 행정동우회는 퇴직한 공직자들의 모임으로 지난 1988년 설립했으며 공직 전문성을 활용한 무료민원상담실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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