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남 곡성군은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관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의 대화·기본소득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기존 ‘군민과의 대화’에 더해 올해부터 시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설명회를 병행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은 물론, 읍·면별 발전 방안과 곡성군의 중·장기 미래를 위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군민들은 교통·주거·복지·농업 등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주요 부서장들이 참석해 건의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답변과 설명으로,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호응을 얻었다.
조상래 군수는 “곡성의 더 큰 변화를 위해 군민들과 의견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모여 곡성의 미래를 그리는 큰 정책이 된다.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곡성군은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부서별로 검토를 거쳐 예산 반영·사업 추진 등 후속 조치와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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