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강정구 경기도 평택시의장이 지역 내 명문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15일 평택아트센터에서 열린 미국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 '국제학교 설립·운영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들과 애니 라이트 스쿨 이사장 및 총교장, 유관 기관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글로벌 인재 양성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협약식은 사전공연, 경과보고, 홍보대사 위촉, MOA 체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평택시는 지난해 9월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시에 위치한 애니 라이트 스쿨 본교와 '평택국제학교 설립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강정구 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애니라이트 스쿨이 아이들에게는 미래를 꿈꾸는 배움의 장이 되고, 평택의 교육 경쟁력과 도시 가치를 높이는 소중한 자산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평택시의회도 교육과 인재 양성이 곧 도시의 경쟁력이라는 마음으로, 애니라이트 스쿨 평택이 안정적으로 운영돼 청소년들이 세계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니 라이트 스쿨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통합 교육을 제공하며, 졸업생의 30% 이상이 아이비리그 등 세계 100위권 명문대에 진학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서 깊은 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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