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한국은행 충북본부(본부장 한승철)는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한시 특별지원(4012억원)의 기한(은행 대출취급 기준)을 종전 2026년 1월 말에서 2026년 7월 말로 6개월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지원은 지난 2024년 1월 처음 도입돼, 6개월(2024년 2월~7월)간 운용한 데 이어 두 차례 연장된 바 있다.
한승철 한은 충북본부장은 “소비 회복, 수출 증가 등으로 경기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지방 중소기업·자영업 등 취약 부문 회복은 지연되고 있어 지원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시 특별지원은 2026년 7월 31일까지 은행이 취급한 적격 대출 실적에 대해 4012억원 규모로 지속 운용되며, 8월 1일부터는 신규 대출 취급이 중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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