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알테오젠이 15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아시아태평양(APAC) 트랙에 참가해 비즈니스 성과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가 15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해 미래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알테오젠 제공]](https://image.inews24.com/v1/921a0beeb56c85.jpg)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는 "당사의 기술적 성취가 재무적 성과로 본격적으로 연결되는 현재는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라면서 "알테오젠을 연구개발(R&D)부터 생산, 상업화까지 내재화한 글로벌 바이오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재무 안정성 강화, 신규 플랫폼 개발·파이프라인 확대,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등 세 가지 중장기 목표를 제시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 2030년까지 상업화 품목을 9개 이상으로 늘리고,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의 신규 라이선스 계약과 모달리티 확장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병행해 역량을 강화하고, GMP 수준의 생산 역량을 내재화하겠다고 밝혔다.
전 대표는 "자체 품목 매출과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의 지속적인 기술수출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하고, 외부 협력을 병행해 안정성과 지속성을 강화하는 하이브리드 비즈니스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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