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대구시, 설 앞두고 대구 전역 식품위생 ‘비상 점검’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떡·한과·제수 음식·건강기능식품까지…166곳 합동 단속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는 9개 구·군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오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명절 식품을 제조·판매·조리하는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맞아 소비가 집중되는 떡, 한과, 제수 음식, 건강기능식품 등 식품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총 166개소가 대상이다.

대구시청 산격청사 전경 [사진=대구시]

점검 대상은 △떡·한과·두부·만두 등을 제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45개소 △제사·명절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18개소 △식품접객업소 45개소 △대형마트·백화점 등 식품유통·판매업소 36개소 △건강기능식품일반판매업소 22개소 등이다. 특히 최근 3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

대구시는 조리장 및 조리기구 청결 상태, 종사자의 건강진단 여부와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표시기준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확인서 징구는 물론 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가 취해진다.

위생 점검과 함께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튀김·전 등 조리식품 30건 △떡·한과·식용류 등 가공식품 20건 △명태·조기·굴비·문어·돔배기 등 수산물 10건 등 명절 다소비 식품 60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식품 유통 단계 전반의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일 방침이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해 명절을 앞두고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400개소를 점검해 위반업소 6곳을 적발해 행정처분했으며, 명절 다소비 식품 110건에 대한 수거·검사에서는 부적합 사례가 발견되지 않았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명절에는 선물용과 제수용 식품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을 통해 식품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대구시, 설 앞두고 대구 전역 식품위생 ‘비상 점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