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국민의힘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총동창회 제19대 회장에 이정득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총동창회는 15일 오전 11시 대구 라온제나호텔에서 ‘2026 신년교례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신임 회장 취임을 계기로 새해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최은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류규하 조재구 배광식 김대권 구청장, 이재화 대구시의회 부의장, 주요 당직자와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정득 신임 회장은 현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국민의힘 대구시당 여성위원장과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 18기 초대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여성 정치와 경제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온 인물이다.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총동창회가 여성 정치 인재 양성과 보수 가치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겠다”며 “차세대 여성 리더들이 지역 정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도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와 역할 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총동창회가 앞으로 지역 정치 지형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총동창회는 매 기수 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정책 토론, 인재 발굴, 지역 현안 대응 활동을 이어오며 대구 보수 진영 내 여성 정치 인력의 산실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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