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이충우 경기도 여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소통 행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14일 점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시장을 비롯해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시·도의원, 점동면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올해 시정 시책 설명과 점동면 주요 사업 설명에 이어, 지역 현안에 대해 시장과 시민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사곡리 파크골프장 진입로 등 조성 마무리 △청안2리 마을진입도로 확·포장 △당진2리 교량 확·포장 △청사 주변 구거 옆 도로 난간 설치 △경지정리 농지 배수로 보수 △부구리 마을 인도 설치 △청미천 제방공사 마무리 등이 제시됐다.
이충우 시장은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주민과 행정 간 신뢰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이번 대화에서 제시된 시민들의 의견은 향후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실현하기 위한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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