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2026년 누구나 돌봄 서비스’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누구나 돌봄' 서비스는 기존 제도권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대상으로, 위기 상황이나 일시적인 돌봄 공백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유연한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내용은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등 5대 기본서비스와 △재활돌봄 △심리상담 △방문의료 등 3대 특화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소득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상황에 처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상담 후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서비스가 연계·지원된다.
서비스 내용과 지원 범위는 대상자별 욕구와 긴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 “누구나 돌봄 서비스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거하나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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