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선입금 요구는 사기"…안성시, '공무원 사칭 피해 신고센터' 운영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공무원 사칭 사기피해 신고센터 안내문. [사진=안성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최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공무원 사칭 사기 행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민원상담콜센터에 ‘공무원 사칭 사기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대응에 나섰다.

15일 시에 따르면 최근 사기범들은 위조된 공문서나 공무원증, 명함 등을 제시하며 공무원인 척 접근한 뒤, 물품의 대리 구매를 요청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이들은 "물품 대금과 수고비를 나중에 한꺼번에 정산해 주겠다"고 속여 사기범 또는 대포통장 계좌로 선입금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금전을 편취하고 있다.

이에 시는 이러한 피해를 막기 위해 그동안 부서별로 개별 접수하던 피해 신고를 ‘사칭 사기피해 신고센터’로 통합 운영키로 했다.

신고 접수 시 주무 부서인 일자리경제과가 사실 여부 등을 신속히 파악해 민원인에게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시 관계자는 “안성시 공무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수상하거나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즉시 신고센터로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무원 사칭 사기피해 신고센터(☎031-678-2114)로 문의하면 된다.

/안성=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선입금 요구는 사기"…안성시, '공무원 사칭 피해 신고센터' 운영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