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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차례 사고 연구용원자로 '하나로'…안전 문제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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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정지 고리1호기 안전성도 논의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는 15일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원안 위는 한국수력원자력의 고리1호기,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연구용원자로(하나로), 경희대학교의 교육용 원자로에 대한 주기적 안전성 평가(PSR, Periodic Safety Review)결과를 승인했다.

연구용원자로(하나로)는 2022년 한번, 2023년 2번 자동정지된 바 있다.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에서 위원들과 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원안위]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에서 위원들과 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원안위]

주기적 안전성평가는 원자력안전법에 따라 원자로 시설이 10년 주기로 수행하는 종합적 안전성 평가이다. 14개 평가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원안위는 연구용원자로(하나로)에 대해 최신 기상관측자료를 반영한 외부 홍수 영향 평가, 내환경 검증 관리체계 개선, 기체 유출물 감시 계통 설비 개선 등 총 7건의 안전성 증진 사항이 적절히 도출되고 그 이행계획이 적절히 수립됐음을 확인했다.

영구 정지 중인 고리1호기의 경우, 사용후핵연료 저장조 냉각기능 유지를 위한 내진 성능 확인, 설비 이중화, 비상 냉각수 외부 주입 유로 설치 등의 조치가 이미 완료된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추가적 안전성 증진 사항은 도출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원안위 측은 “교육용 원자로도 안전 관련 구조물·계통·기기가 없고, 출력이 10와트로 매우 낮은 점과 중대사고 발생가능성이 없는 시설 특성을 고려해 별도의 안전성 증진 사항은 도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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