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는 15일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충북형 돔구장 건립 태스크포스(TF)’ 킥오프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TF는 △기획전략 △사업모델·재원 △입지·인허가 △시설·운영·콘텐츠 △야구생태계 △홍보·소통 등 6개 분과로 구성됐다.
앞으로 돔구장 건립의 경제성·타당성 분석부터 입지 검토, 운영·활용 전략 수립까지 전 과정을 종합 검토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돔구장 유치는 오송분기역 유치에 버금가는 충북의 미래를 좌우할 대형 프로젝트”라며 “돔구장 필요성과 실질적인 효과를 도민과 국민께 설명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북도는 2월 중 자문위원회와 범도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문가 자문과 도민 공론화를 병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국비 연계 가능성도 검토해 전략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충북형 돔구장은 특정 시설을 넘어, 충청권 전체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광역 인프라”라며 “청주시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으로 실현 가능하고 설득력 있는 추진 논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돔구장 추진을 포함한 스포츠컴플렉스 건립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전담 TF팀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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