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과학대학교(총장 정은재) 정경희 대외협력본부장이 국제교류와 행정혁신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정경희 본부장은 대학의 대외협력 정책을 주도하며 국제교류 기반을 확장하고, 행정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특히 해외 대학 및 기관과의 협약 체결, 어학원생 및 유학생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했고, 이를 통해 외국인 학생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과 정주 환경을 제공했다.
또 칠곡군, 고령군, 성주군 등 지역 지자체와 연계한 대외정책 사업을 추진해 대학이 지역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산학협력 및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도정 발전에도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했다.
행정혁신 측면에서도 국제 업무 절차를 매뉴얼화해 조직의 협업 체계를 강화했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합리성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했다.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구성원 참여를 통해 대학 운영의 신뢰성을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정 본부장은 지난해 12월 7일부터 13일까지 RISE사업(요양·돌봄 해외인재 양성)으로 베트남 하노이와 빈 지역을 방문해 헬스케어과 입학 예정자 120명을 대상으로 입시설명회와 사전면접을 진행했다.

또한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예비 유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대학 진학 의지를 다졌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한복 입기, 한국 예절 배우기 등 전통문화 체험도 함께 이뤄졌다.
경북과학대 정경희 대외협력본부장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국제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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