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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금리 오른다고 부동산 잡히지 않아…종합 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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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과도한 금리 인하 기대 줄이려 방향 전환 언급"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마친 뒤 기자간담회에서 과도한 금리 인하 기대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11월 '방향 전환'을 언급했었다고 밝혔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5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한국은행]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5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한국은행]

이 총재는 이날 "지난해 10~11월에는 금리 인하 기대에 많은 베팅이 있었다"며 "내가 욕을 먹더라도 조율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외부 인터뷰에서 시그널을 줬고, 그 뒤로 시장금리가 올랐다"고 덧붙였다.

이 총재는 또 "금리가 오른다고 부동산 경기가 완전히 잡힐 거라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정부의 종합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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