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풀무원식품은 나또를 활용한 혁신 제품 3종 '짜먹는 나또', '나또 쉐이크', '나또 효소'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풀무원 나또 혁신 제품. [사진=풀무원]](https://image.inews24.com/v1/4da190fd1390e1.jpg)
신제품 3종은 나또를 새롭게 활용한 타입으로, 나또의 영양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은 나또의 제품 혁신에 앞장서 나또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활용도를 높여 더 많은 소비자가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나또는 단백질, 비타민 K, 식이섬유 등의 영양소를 함유한 발효식품으로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건강한 일상식으로 인식되고 있다. 토핑 등 요리의 재료로 활용 가능해 다양한 방법으로 일상 식단에 스며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국내 나또 시장은 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소비자 니즈도 다변화하고 있다. 풀무원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다양한 소스를 함께 구성한 제품들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어 왔다.
풀무원은 맛 다양화에 그치지 않고, 제형을 차별화하고 용도를 달리한 제품 혁신에 나섰다. 나또 섭취를 번거롭게 여기거나 특유의 맛과 향에 거부감을 느끼는 소비자까지 아우르겠다는 전략이다.
섭취 시 불편 요소였던 나또의 끈적한 실의 양을 줄이면서도 핵심 영양은 보존하거나, 쉐이크나 효소처럼 활용 방안을 아예 새롭게 만들었다. 휴대성까지 함께 높아져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나또의 영양을 섭취할 수 있게 됐다.
짜먹는 나또 2종(오리지널, 오리엔탈)은 풀무원이 처음 시도하는 스틱형 나또로 제품을 그대로 짜 먹으면 돼 섭취가 매우 간편하다. 나또 취식의 어려움 중 하나로 꼽히는 실을 덜 생성하면서도, 나또키나제 등 나또 고유의 영양은 그대로 보존할 수 있는 균주를 오랜 연구 끝에 자체 개발해 사용했다.
나또 쉐이크 2종(병아리콩, 서리태)은 나또 1팩의 영양을 분말 형태로 담아낸 제품이다. 기존 단백질쉐이크처럼 단백질은 물론, 식이섬유, 칼슘, 비타민D 등을 풍부하게 함유해, 물이나 우유에 타 먹으면 간단하게 식사 대용 혹은 간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나또와 조화가 좋은 보리, 멥쌀, 현미, 찹쌀 등 곡물을 더해 고소한 맛을 내 나또를 처음 시도해 보는 소비자에게도 좋은 제품이다.
나또 귀리 효소는 나또를 동결건조 후 분말 형태로 구현한 제품이다. 나또 분말을 33% 함유했으며, 나또 고유의 영양을 고려해 설계됐다. α-아밀라아제(탄수화물 분해효소), 프로테아제(단백질 분해효소), 나또키나제 등을 함유하고, 귀리 등 곡물이 함께 들어 나또의 쿰쿰한 맛 대신 고소한 곡물 맛이 난다. 하루 한 포씩 간편하게 섭취하며 건강한 습관을 만들 수 있다.
짜먹는 나또는 이달 초 출시해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나또 쉐이크는 이달 내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첫선을 보인다. 나또 귀리 효소는 올해 1분기 중 출시를 앞두고 있다.
윤명랑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총괄본부 본부장은 "풀무원은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나또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나또 시장을 키우고 있다"며 "나또라는 원료 자체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제형이나 섭취 방식 등을 차별화한 혁신적인 신제품들을 통해 소비자가 나또를 쉽고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도록 꾸준히 제품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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