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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근 공무원연맹 위원장 “정치기본권·소득공백 해소 반드시 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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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제6대 집행부 공식 출범식…3대 입법과제 쟁취 다짐
조직 역량 강화·정책기획 확대·15만 조직화 제1노조 위상 확립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한국노총 공무원노동조합연맹(이하 공무원연맹)은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제6대 집행부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범식은 전국 120만 공무원을 대표해 공무원 정치기본권 보장과 정년연장을 통한 소득 공백 해소, 공무원보수위원회 법제화 등 핵심 3대 입법과제 쟁취를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신동근 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이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제6대 집행부 출범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무원노동조합연맹]

행사에는 공무원연맹 조합원을 비롯해 노동단체, 국회, 정부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했으며 한국노총 지도부와 국회의원,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관계자, 각계 대표자들이 함께해 제6대 집행부의 출범과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신동근 공무원연맹 위원장은 출범사에서 “전임 집행부가 연맹의 기초를 다졌다면 제6대 집행부는 한 단계 도약하는 연맹을 만들어 가겠다”며 “공무원 정치기본권 회복과 소득공백 해소, 공무원보수위원회 법제화라는 3대 입법과제를 반드시 관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와 정부가 추진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에 책임 있게 참여해 공직사회의 민주성과 개혁을 실질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며 “투쟁과 협상을 병행하는 진짜 공무원 노동조합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서종수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국노총은 신동근 위원장 집행부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실용주의 노동운동을 통해 조합원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는 비전에 깊은 신뢰와 연대를 보낸다”고 말했다.

출범식에는 허성무, 박해철, 김상욱, 임이자, 김형동, 김위상 국회의원이 참석해 제6대 집행부 출범을 축하하고 공무원연맹이 제시한 3대 입법과제 추진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이정한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 김병민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도 참석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신정훈 위원장과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위원장을 비롯해 윤건영, 김성회, 이광희, 박정현, 용혜인, 백승아 국회의원 등은 축하 영상과 서면 축사를 통해 출범을 축하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역시 축하 영상을 보내 선진적인 공무원 노사관계 발전을 위한 공무원연맹의 역할에 힘을 실었다.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공무원노동조합연맹 제6대 집행부 출범식에서 조합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무원노동조합연맹]

지난해 11월 출범한 제6대 공무원연맹 집행부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와의 면담을 통해 ‘공무원·교원 정치기본권 TF’ 구성에 합의했으며 경제사회노동위원장과의 정책 간담회를 통해 상설기구인 ‘공무원노사관계위원회’ 설치를 건의한 바 있다.

제6대 공무원연맹 집행부는 신동근 위원장을 중심으로 △내부 조직 역량 강화 △정책기획 기능 확대 △15만 조합원 조직화 등을 중점 과제로 추진하고 공무원 노동계를 대표하는 제1노조로서의 위상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출범식에 앞서 열린 사전 행사에서는 발달장애인 성악가들로 구성된 미라클보이스앙상블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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