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류두현)는 14일 지역 대표 기업인 PNB(주)풍년제과와 지역 베이커리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목표로, 전주 지역 대표 베이커리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 및 지역 산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베이커리 및 조리·식품 분야 실무 교육 협력 △현장 중심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 공동 운영 △산학 연계 기반 인재 양성 및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먼저 전주대학교는 조리·식품 분야를 중심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 현장과 연계된 교육 모델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역을 대표하는 장수 베이커리 브랜드인 PNB(주)풍년제과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이해하고, 지역 식문화와 베이커리 산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PNB(주)풍년제과는 오랜 전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 현장의 실제 사례를 교육 과정에 반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식품·외식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류두현 전주대 총장은“이번 협약 체결은 대학 교육과 지역 산업 현장을 실질적으로 연결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기획한 김수인 K-Food산업연구소장(한식조리학과 교수)은 “전주대가 보유한 K-Food 특성화 역량을 기반으로 PNB(주)풍년제과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 노하우를 직접 체험하며 실무형 베이커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은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연구기관-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전주대학교는 학과 주도의 다양한 RISE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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