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서울시 종로구 라이나생명 건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중상을 입었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서울시 종로구 라이나생명 건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중상을 입었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픽셀스]](https://image.inews24.com/v1/995e5a04c30bb7.jpg)
A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서울시 종로구 소재 라이나생명 건물에서 경비원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그는 해당 건물 2층에서 보험 해지와 관련해 말다툼을 벌이던 중 경비원인 B씨의 허리 부분을 흉기로 찌른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복부 부분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의식은 있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 종로구 라이나생명 건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중상을 입었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픽셀스]](https://image.inews24.com/v1/bb57bd137e3e99.jpg)
A씨 사건 발생 약 5분 뒤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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