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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 종로 라이나생명 건물서 흉기 난동⋯경비원 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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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서울시 종로구 라이나생명 건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중상을 입었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서울시 종로구 라이나생명 건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중상을 입었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픽셀스]
서울시 종로구 라이나생명 건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중상을 입었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픽셀스]

A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서울시 종로구 소재 라이나생명 건물에서 경비원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그는 해당 건물 2층에서 보험 해지와 관련해 말다툼을 벌이던 중 경비원인 B씨의 허리 부분을 흉기로 찌른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복부 부분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의식은 있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 종로구 라이나생명 건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중상을 입었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픽셀스]
서울 종로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A씨 사건 발생 약 5분 뒤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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