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국민의힘 주진우 국회의원(부산 해운대구갑)이 14일 충북 청주를 깜짝 방문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청주시와 청주시의회에 따르면 주 의원은 이날 오후 국민의힘 소속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을 잇따라 예방했다.
10∼20분 정도 환담을 나눈 것으로 확인됐으나, 정확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청주시와 청주시의회 관계자는 “주진우 의원의 예방은 청주 일정이 있어 인사차 방문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만 했다.
주진우 의원은 같은 당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과의 일정은 잡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2대 국회 법제사법위원으로 활동 중인 주 의원은 검사 출신 초선 의원이다.
한편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은 민선 8기 성과 알리기에 주력하는 등 재선 도전 의지가 확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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