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케이조선은 새해 들어 석유화학제품운반선 3척을 인도했다고 14일 밝혔다.
![14일 진해 케이조선에서 5만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에 대한 명명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케이조선]](https://image.inews24.com/v1/8ee305bf59d0b4.jpg)
케이조선은 지난 6일 7만5000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에 대한 명명식을 개최한 데 이어 이날에는 5만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1척의 명명식을 진행했다.
이날 인도된 선박은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지난 2024년 4월 수주한 선박이다.
이 선박은 지속적인 선형 개발과 주요 장비의 연료 효율 개선을 통해 연료 소비량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저감했다.
또 LNG 연료 추진선으로 쉽게 전환될 수 있고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를 반영한 친환경 선박이다.
케이조선 측은 "이러한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토대로 글로벌 선주와 신뢰를 강화하고 향후 수주 경쟁력에도 긍적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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