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오산시는 세교1·2 지구에서 성남 야탑역까지 운행하는 직행좌석형 버스 8303번이 오는 2월 2일 오전 6시 30분 첫차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4일 시에 따르면 8303번 버스는 하루 2대가 투입돼 총 8회 운행되며, 성남 판교·야탑 방면 직행 노선에 대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로 마련됐다.
버스는 세교2 지구 한신더휴를 기점으로 오산초와 세교2 지구 7단지, 호반써밋라포레를 거쳐, 세교1 지구 구간인 세교고인돌공원과 죽미마을 입구, 세마중고, 세마역을 경유해 성남으로 이동하면서 판교역과 야탑역을 차례로 정차하게 된다.
8303번 버스 운행으로 기존 환승 위주의 이동 부담은 줄고, 이동 시간 또한 단축 효과를 기대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8303번 직행버스 운행으로 오산과 성남을 오가는 시민들의 출퇴근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면밀하게 반영해 대중교통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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