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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순 충북신보 이사장 “신용보증 4000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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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창순)은 올해 전년 대비 4000억원 증가한 1조1500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충북신보는 올해 사업 추진 방향으로 ‘지원은 더 빠르게, 체감은 더 확실하게, 성장은 더 단단하게!’를 제시했다.

먼저 신용조사업무 RPA 시스템을 도입, 신용조사・심사 단계의 단순・반복 업무를 전자화함으로써 보증심사 소요 시간을 단축해 신속한 보증지원이 가능하도록 한다.

김창순 이사장. [사진=충북신용보증재단]

지난 5일부터는 청주상당지점을 신규 개점해 소상공인의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이어 소상공인의 실질적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집중한다.

지난해까지 도내 유일 미협약 지자체였던 괴산군과의 협약 체결로, 올해는 도내 11개 모든 시·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차보전자금을 지원한다.

비금융 지원도 확대한다.

지난해에 이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희망리턴패키지 교육 사업을 수탁·운영하고 자체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는 교육 수료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신규 지원한다.

김창순 충북신보 이사장은 “단순 보증 지원 규모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들이 다시 숨을 고르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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