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귀농인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들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초기 자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로 이주해 농업에 종사하거나 종사 예정인 귀농인이다.
선발된 귀농인은 영농 기반 마련을 위한 농업 창업 자금을 세대당 최대 3억원까지, 주택 구입 자금을 최대 75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금리는 연 2%의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 분할상환 방식이다.
신청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인재육성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인들의 안정적 농촌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업지도과 인재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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