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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한우 스지탕·육개장 간편식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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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충주 한우의 모둠육 등을 활용한 가공 상품 4종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충주시가 간편식을 개발한 이유는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서다.

충주 한우는 고품질 생산 관리로 인지도가 높지만 등심 등 구이용 부위에 소비자들의 선호가 집중돼 모둠육, 스지 등 비인기 부위는 재고가 늘고 있다.

충주 한우 가공 상품 관능 평가장 모습. [사진=충주시]

강낙준 충주시 체험가공팀장은 “간편식이 비인기 부위의 효율적 활용과 지역 한우 브랜드 가치 제고를 동시에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간편식 개발사업은 지난해 6~12월 총 1억9627만원(도비 30%, 시비 70%)을 투입해 진행됐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기획·개발을 맡고, 축협은 원료 공급과 유통, 건국대학교는 디자인, 전문 업체는 생산을 맡는 협업 체계로 운영됐다.

지금까지 충주한우 맑은 스지탕, 충주한우 얼큰 육개장, 충주한우 된장 덮밥소스, 충주한우 고추장 덮밥소스 등 4종의 시제품을 개발했다.

포장 디자인 시안 3종을 구체화했다.

시는 상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총 7차례, 127명이 참여해 시제품 협의를 벌이고 2차례 68명이 참여한 내부 관능 평가를 진행했다.

현재 평가 의견을 반영해 원료 비율과 식감 개선을 마쳤다.

시는 이달 중 축협 식미평가회를 열어 소비자 반응 조사와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충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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