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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소득마을로 여는 농촌의 미래… 대구·경북 정책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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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500+ 햇빛소득마을’ 정책 소개… 주민 참여형 에너지 전환 모색

[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식량과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한 ‘2026 햇빛소득마을 대구·경북지역 설명회’가 지난 13일 안동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2500+ 햇빛소득마을’ 정책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마을 단위 재생에너지 전환과 공동체 소득 모델의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13일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한석우 상임운영위원장이 '2500+햇빛소득마을' 정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김은경 기자]

강의는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한석우 상임운영위원장이 맡아 기후위기 시대 농촌이 직면한 현실을 짚고,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마을 주도형 소득 구조와 햇빛소득마을 표준모델, 향후 사업 추진 방향 등을 설명했다.

설명회에는 지역소멸과 신재생에너지, 햇빛소득마을에 관심 있는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강연 후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 활용 방안과 지역 여건에 맞는 적용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13일 열린 햇빛소득마을 대구·경북 정책 설명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은경 기자]

송성일 햇빛배당 대구·경북네트워크 준비위원장은 “햇빛소득마을은 에너지 전환과 농촌 소득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마을 중심의 대안 모델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정책을 이해하고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설명과 논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동=김은경 기자(ek054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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