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새벽 고속도로에서 6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14일 경남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3분쯤 경남 양산시 동면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양산휴게소 인근에서 차량 6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오전 5시 53분쯤 경부고속도로 양산휴게소 인근에서 6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사고 수습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소방본부]](https://image.inews24.com/v1/2fb1afadbea1af.jpg)
사고는 휴게소 인근 2차로에 있던 모닝 차량과 카니발 차량이 충돌하며 발생했다. 이어 후방의 택시와 SUV 차량, 화물차량 등 4대가 모닝 차량을 들이받거나 서로 부딪혔다.
사고 당시 도로가 결빙된 '블랙 아이스'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모닝 차량 운전자인 30대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택시 운전자와 승객 등 4명도 부상을 입었다.
![14일 오전 5시 53분쯤 경부고속도로 양산휴게소 인근에서 6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사고 수습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소방본부]](https://image.inews24.com/v1/995e5a04c30bb7.jpg)
또 사고 여파로 일대는 1시간가량 정체가 빚어졌으며 경찰은 같은 날 오전 6시 52분쯤 현장 수습을 완료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자료 분석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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