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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전 금융권 가계대출 37.6조원↑…전년비 증가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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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는 증가 폭 둔화·신용대출은 감소 폭 축소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지난해 전 금융권의 가계대출이 37조 6000억원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증가 폭이 축소했다.

금융위원회는 14일 발표한 '가계대출 동향'에서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의 하향 안정화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2021년도에 98.7%, 2022년도에 97.3%, 2023년도에 89.6%, 지난해 말 기준으로는 89.5% 내외 수준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전 금융권 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은 52조 6000억원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증가 폭이 둔화했다.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 대출은 -15조원으로 감소 폭이 축소했다.

업권별로는 은행권 가계대출이 전년 대비 증가 폭이 축소했고, 제2금융권 가계대출은 증가세로 전환했다.

은행권 주담대는 전년 대비 증가 폭이 감소했는데, 기타 대출은 증가세로 전환했다. 제2금융권 가계대출은 여전사, 보험, 저축은행이 감소했다. 상호 금융권은 새마을 금고를 중심으로 증가했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지난해 상반기 주택시장 변동성 확대, 금리 인하 기대감 등 가계대출 관리 여건이 녹록지 않았다"면서도 "가계대출 관리강화 방안, 3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 등 정책적 노력과 금융권의 적극적 협조로 가계대출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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