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가 시정 홍보와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뉴미디어 콘텐츠 강화에 속도를 낸다.
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구TV의 대표 프로그램 ‘대구한바퀴’가 시즌2를 맞아 실·국장, 홍보대사, 지역 유명 인사들을 잇달아 초청하며 한층 다채로운 구성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2024년부터 제작된 ‘대구한바퀴’는 김민정 뉴미디어팀장이 대구의 읍·면·동을 직접 찾아 즐길거리와 먹거리,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34편이 공개됐고 고정 시청층을 중심으로 편당 1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채널 구독자 14만 명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시즌2에서는 출연진의 폭을 넓혀 콘텐츠 확장에 나선다.
최근 공개된 칠성동 편에는 대구시 실·국장(공보관)이 출연했고, 두 번째 주자로 대구시 홍보대사인 원태인(삼성 라이온즈)투수가 오는 16일 업로드 예정인 ‘황금동 편’에 등장한다.
해당 영상에서는 황금동에 위치한 어린이세상, 국립대구박물관, 대구창의융합교육센터 등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한편, 원태인 선수의 모교인 경북고등학교를 찾아 학창 시절의 추억과 에피소드를 나눈다. 추천 맛집을 방문하는 ‘먹방’ 콘텐츠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원태인 선수 출연을 기념한 구독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황금동 편’ 시청 후 인상 깊었던 장면을 댓글로 남긴 구독자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원태인 선수의 친필 야구 사인볼을 증정한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TV는 ‘대구한바퀴’ 외에도 ‘대구리뷰’, ‘시민의삶’, ‘대구라이딩’ 등 뉴미디어 트렌드에 맞춘 콘텐츠로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구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디지털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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