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분당(BBD)권역의 핵심 오피스 자산인 ‘N타워가든(N Tower Garden)’의 매각 자문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알스퀘어는 이번 자문사 선정은 분당과 판교 일대에서 축적해온 알스퀘어의 오피스 분석 역량과 거래 경험, 데이터 기반의 전략 수립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자평했다.
N타워가든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에 위치한 업무시설로, 수인분당선 수내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인접한 역세권 오피스다. 지하 5층 지상 10층 규모에 연면적 약 3465평(1만1454.86㎡) 규모다. 기준층 전용률이 59.76%에 달해 권역 내 타 오피스 대비 실사용 면적 효율이 우수한 편이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N타워가든 빌딩 전경 [사진=알스퀘어]](https://image.inews24.com/v1/e62b44fbc4d404.jpg)
알스퀘어는 마스턴투자운용이 보유한 N타워가든을 대상으로 권역별 임대·매매 데이터, 업종별 임차 수요, 유사 거래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정교한 매각 전략을 수립 중이다. 단순한 중개를 넘어 자산의 구조적 강점과 운용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한 ‘종합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호준 알스퀘어 투자자문본부장은 "분당 N타워가든은 우수한 입지 경쟁력과 임대차 전략에 따른 가치 제고 잠재력이 풍부한 자산"이라며 "투자자에게는 안정과 성장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시나리오를, 매도인에게는 자산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해 신뢰도 높은 결과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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