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장흥군은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8일 열린 축제심의위원회는 축제·관광·문화·콘텐츠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축제의 정체성과 차별성 △관광객 유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전라남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도비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도심을 흐르는 탐진강을 활용해 참여형 물놀이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태국 ‘송크란 축제’와 이탈리아 ‘베니스 축제’ 교류를 통해 글로벌 축제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구성, 철저한 안전관리, 야간 체류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가 뚜렷하다는 호평도 받았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오는 7월 25일부터 9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여름축제로 지속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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