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지난 9일 장애인의 의료기관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수원도시공사 산하 한아름 콜센터 교통약자지원센터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 의료기관 이용편의 지원 사업에 참여 중인 5개 기관 가운데 수원병원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재활의학과 조희문 과장이 주관해 진행됐다. 자리에서는 사업의 개요와 운영 원칙, 세부 목표·실행 계획을 공유해 이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과 기관 간 역할 분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논의를 계기로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해 향후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기관 간 협약 체결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