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안전지수가 대체로 보통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행정안전부 2025년 시·도 및 시·군·구별 지역안전지수에 따르면 충북은 6개 지역안전지수 중, 자살과 감염병 분야가 2등급, 교통사고, 화재, 범죄와 생활안전 분야는 3등급으로 평가됐다.
교통사고 분야에서는 증평·진천·음성이 2등급으로 양호했고 청주·괴산·옥천·영동·충주는 3등급으로 보통 수준이었다. 제천은 4등급, 보은·단양은 5등급이었다.

화재 분야는 옥천이 1등급, 청주·영동이 2등급을 받았다.
범죄 분야는 진천·음성이 5등급으로 열악했고 청주는 4등급을 받았다.
이밖에 생활안전과 감염병 등은 도시 지역이 상대적으로 안전등급이 높았다.
그동안 충북도는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안전지수 개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시·군과 유관기관 회의, 충북재난안전연구센터의 시·군 컨설팅 지원, 지역안전지수 관련 정부 공모사업 대응 등 지역안전 수준 개선과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안전한 충북을 만들기 위해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능력 강화에 예산과 직원을 확대해왔다”며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분야 중심으로 개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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