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사회공헌센터는 13일 ‘잇다(ITTA) 해외 봉사단’이 라오스 현지에서 3년 연속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성과를 인정받아, 라오스 국영 방송에 소개되고 비엔티안교육청장 표창을 받았다.
국립군산대 잇다 해외 봉사단은 국립대학육성사업 재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라오스 동막카이초등학교와 비엔티안 특수학교를 중심으로 매년 정기적인 활동을 운영해 왔다.

특히 교육봉사와 시설물 보수를 병행하는 현장 중심의 노력 봉사를 통해 현지 교육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 이러한 활동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과 현지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번 동계 활동 기간에는 라오스 국영 방송국(Lao National Television)이 봉사 현장을 직접 방문 취재하며 봉사단원들의 헌신적인 활동을 집중 조명했다.
방송에서는 교육봉사와 시설 개선을 연계한 지속적인 국제 교육 협력의 모범 사례로 잇다 해외 봉사단을 소개하며 현지 사회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비엔티안교육청은 국립군산대가 정기적인 해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온 점을 높이 평가해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대학의 사회공헌 활동이 현지 정부로부터 신뢰와 공공성을 인정받은 사례로 의미가 있다.
오연풍 사회공헌센터장은 “국립군산대학교의 정기적인 해외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의식과 국제적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SDGs와 연계한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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