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평택대학교를 설치·운영하는 학교법인 피어선기념학원은 지난 6일 열린 제250회 이사회에서 이동현 현 총장을 제9대 총장으로 만장일치 선출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제8대 총장으로 재임 중인 이동현 총장의 제9대 임기는 2026년 내달 7일부터 2029년 2월 6일까지 3년이다.
이 총장은 재임 기간 동안 대학 구조개혁과 재정 정상화, 국책사업 유치, 첨단학과 신설을 통해 대학의 위기 극복과 체질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실제로 평택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 RISE 사업, 반도체 부트캠프 사업 등 굵직한 국책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재정 기반을 강화했다.
또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돼 안정적인 유학생 유치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 총장은 ‘PTU 3.0+’ 발전계획을 바탕으로 학생 성장 중심 교육체계 구축, AI·디지털 대전환,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 혁신대학 실현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 총장은 “지난 임기 동안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학이 안정적 성장 기반 위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도록 책임 있는 리더십을 다하겠다”며 “학생·교수·직원·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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