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교육감 출마 선언을 한 천호성 교수(전주교육대학교)가 전북교육개혁위원회가 추진하는 민주진보전북교육감 단일후보 추대에 참여할 뜻을 밝혔다.
천호성 교수는 13일 논평을 통해 “교육 대개혁을 위해 노동시민사회단체가 뜻을 모아 전북교육개혁위원회를 출범시킨 것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히며 “전북교개위가 만들어 내고자 하는 교육혁신에 본인도 전적으로 뜻을 같이 하며, 힘과 지혜를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천 교수는 “전북교개위가 추진하는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추대에도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여론조사에서 크게 앞서고 있지만 자만하지 않고, 교개위가 정한 절차와 기준을 전적으로 존중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단일후보 추대 과정에 책임 있게 참여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천 교수는 4년 전 선거에서 200여 시민사회단체가 선출한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였으나 약 3% 차이로 아쉽게 낙선했다.
이와 관련하여 천 교수는 “그 후 지금까지 와신상담하며 지냈다”며 “당시 단일후보로서의 사명감과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의 열망을 한시도 잊어본 적이 없다.” 이번에도 “반드시 단일후보로 추대되어 도민과 함께하는 전북교육을 그려보겠다”는 소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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