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이억원 "회수 가능성 없는 채권 과감히 소각"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캠코 "소멸 시효 완수 고민 중"…예보 "상각 기간 단축"

[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회수 가능성이 낮은 오래된 채권은 과감히 소각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3일 금융위원회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공공기관이 들고 있는 연체채권의 시효 연장을 기계적으로 하고 있다"라며 "규정이 없다거나 책임 문제 때문에 안 한다면 규정을 만들어서 할 수 있게 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유관기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금융위원회]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유관기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금융위원회]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은 "장기 연체채권은 소멸시효 연장이 아닌 완료를 원칙으로, 회수 가능성이 높지 않으면 과감하게 소멸시효를 완수하는 것도 고민 중"이라며 "새도약기금에 해당하지 않거나 5000만원을 넘겼지만, 지원이 필요한 계층에 대해서는 과감한 감면·채무 소각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넘겨받은 대출 채권을 관행적으로 갖고 있었고 금융위 개선안을 반영해 상각 기간을 단축했다"라며 "최근 정부 정책에 맞춰 상각 기간을 더 줄이려고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억원 "회수 가능성 없는 채권 과감히 소각"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