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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르네상스에서 인상주의까지' 야간개장·무료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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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미술관서 1~2월 관람객 대상 특별 프로그램 운영

[아이뉴스24 소민호 기자] 서양미술사 600년 거장들의 명화를 보여주는 '르네상스에서 인상주의까지' 전시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2026년 뮤지엄 야간 개장 및 특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시회 '르네상스에서 인상주의까지'의 야간 개장 및 특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관련 포스터. [사진=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
전시회 '르네상스에서 인상주의까지'의 야간 개장 및 특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관련 포스터. [사진=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

문화콘텐츠 전문기업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는 9일에 이어 1월 23일, 2월 6일, 2월 20일 등 총 4회에 걸쳐 격주 금요일에 '밤의 미술관: 원모어 티켓' 이벤트를 연다. 이벤트는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에 개장하고 유료로 발권하는 관람객에 한해 가족이나 연인, 친구 등 관람객이 초청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1명을 무상으로 초대해 전시를 함께 관람하는 행사다.

서양미술사 600년과 전시 출품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해 3명의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강사가 매주 토요일 3회에 걸쳐서 특강을 진행하는 '3가지 시선으로 바라보는 서양미술사 600년' 특강도 1월 17일, 24일, 31일에 걸쳐 매주 토요일 5시 세종미술관 전시장 내부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특강은 별도의 참가비 없이 당일에 전시 티켓을 구입하여 입장하는 관람객은 누구나 선착순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는 17일 열리는 첫 특강은 허세미술관 이안(iAN) 디렉터가 강사를 맡는다. 이안 디렉터는 미술사와 현대미술 트렌드를 다루는 유튜브 채널 '허세미술관'을 통해 특유의 직설적이고 유쾌한 화법으로 예술의 문턱을 낮추는 데 집중하고 있다.

르네상스와 바로크, 신고전주의에 이르는 인상주의 이전의 회화사를 읽어보는 시간

24일 오후 5시에는 예술전문 작가로도 활동 중인 전원경 세종사이버대학 교양학부 교수가 '바로크와 신고전주의 미술을 읽는 방법'이란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마지막으로 1월 31일 오후 5시 강연에 나서는 가비노 김은 '왜 양은 발이 묶여 있는가: 희생양의 얼굴들 - 그림 속 신앙, 그림 밖 우리'라는 주제로 가톨릭 신앙을 배경으로 한 미술 작품에 대한 종교적 관점의 해독법을 관람객들에게 들려준다. 교황청 문헌과 미술사 관련 텍스트를 한국어로 옮기며, 서양 미술과 가톨릭 신앙의 접점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작업을 진행하며 번역과 저자,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가비노 김은 미술 비평과 가톨릭 문헌 번역·편집을 병행하고 있으며 현재 교황청 '바티칸 뉴스' 한국지부의 편집과 감수를 맡고 있다.

오는 2월 22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개최되는 '르네상스에서 인상주의까지'는 이외에도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3회에 걸쳐 무료로 도슨트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2회에 걸쳐 강의 형태의 '도슨트 특강'을 진행해 서양미술사에 대한 일반인들의 쉽고 편한 이해를 돕는다.

/소민호 기자(sm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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