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진보당 윤택근, 부산시장 출마 선언…“찾아드는 부산 만들겠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지방소멸 막을 마지막 골든타임…공공성 강화가 해법”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진보당 윤택근 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권한대행이 “떠나는 부산이 아닌 찾아드는 부산을 만들겠다”며 부산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윤 전 권한대행은 13일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의 텃밭이라는 부산에서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일자리 정치는 단 한 번도 제대로 작동한 적이 없다”며 “박형준 부산시장은 임기 내내 엑스포 유치에만 매달리며 시민의 삶을 외면했고, 그 결과 부산은 소멸의 길로 내몰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지방소멸을 막을 수 있는 해법은 결국 좋은 일자리”라며 “공공성을 강화한 ‘공공도시 부산’을 통해 부산을 다시 살려내겠다”고 강조했다.

윤택근 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권한대행이 13일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 하고 있다. [사진=정예진 기자]

윤 전 권한대행은 핵심 공약으로 △HMM 본사 이전과 해상풍력단지 조성 등을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 유치 △‘부산형 표준 근로기준’ 확립을 통한 저임금 구조 개편 △버스 완전공영제 및 공공배달앱 전면화를 통한 공공도시 부산 실현 △부산공공은행 설립을 통한 지역순환 경제 구축 등을 제시했다.

윤 전 권한대행은 “이번 부산시장 선거는 내란 세력을 청산하고 부산 소멸을 막을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부산은 여론조사에서는 이기고도 본선에서 패해온 경험이 많은 만큼 끝까지 책임지고 나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진보당 윤택근, 부산시장 출마 선언…“찾아드는 부산 만들겠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