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냉한 체질로 겨울철 체중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차가 전문가에 의해 소개됐다.
![냉한 체질로 겨울철 체중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차가 전문가에 의해 공개됐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픽사베이]](https://image.inews24.com/v1/0b151b79755104.jpg)
최근 지구용사 벡터맨의 메두사 역할로도 이름을 알린 박미경 광지의원한의원 원장은 유튜브 채널 '박미경TV'에서 겨울철 다이어트 보조 음료로 '육수차'를 제안했다.
박 원장에 따르면 겨울철 식사량을 줄이면 소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량도 함께 줄어들어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특히 근육량이 적은 여성의 경우 손발이 차가워지기 쉽다. 이로 인해 몸이 에너지를 저장하려는 상태에 들어가 고칼로리 음식에 대한 욕구가 더 커질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육수차는 수분과 전해질을 함께 보충해 주면서 몸을 따뜻하게 하고 포만감을 주는 음료로 활용할 수 있다. 따뜻한 국물 형태이기 때문에 차가운 샐러드나 닭가슴살 위주의 식단으로 인해 속이 불편해지는 경우에도 비교적 부담이 적다는 점이 특징이다.
육수차를 만드는 방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가장 손쉬운 방식은 코인 형태의 육수를 뜨거운 물에 풀어 마시는 것이다. 다만 이 경우 조미료와 나트륨 함량이 높은 제품이 많아 성분표를 확인하고 물의 양을 권장량보다 늘려 짠맛을 완화하는 것이 좋다. 편의성이 높은 대신 매일 섭취하기보다는 바쁜 날 간헐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이 권장된다.
![냉한 체질로 겨울철 체중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차가 전문가에 의해 공개됐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픽사베이]](https://image.inews24.com/v1/ba4f7bce73997f.jpg)
다만 육수차를 마신 뒤 몸이 쉽게 붓거나 갈증이 심해지는 경우에는 염분 배출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경우에는 소금을 빼고 채소 위주의 육수나 채소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조금 더 건강을 중시한다면 천연 재료로 만든 다시팩을 활용할 수 있다. 멸치와 다시마, 채소 등이 들어 있는 다시팩을 컵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5분 정도 우려내면 된다. 제품에 따라 맛의 농도가 다를 수 있어 물의 양을 조절하면 되고 소금이 들어 있지 않아 담백한 맛이 부담스럽다면 소량의 소금을 더해도 무방하다. 비린 맛이 강한 경우에는 찬 물로 우려내면 풍미가 한결 부드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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