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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청계산서 '2026년 수주 및 안전 기원제 산행'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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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종합건설사 ㈜대원이 지난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청계산 원터골 일대에서 올해 무재해 달성과 수주 목표 달성을 기원하는 ‘2026년 수주 및 안전 기원제’ 산행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원 전응식, 김두식 각자 대표이사를 비롯해 각 부문 부서장, 팀장, 현장대리인, 안전 관리자 등 핵심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하의 한파 속에서도 오전 7시 원터골 입구에서 집결하여 가벼운 체조로 몸을 푼 뒤, 해발 약 582m의 매봉 정상 인근 헬기장까지 등반을 이어갔다.

㈜대원 '2026년 수주 및 안전 기원제' 산행 행사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원 ]
㈜대원 '2026년 수주 및 안전 기원제' 산행 행사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원 ]

참석자들은 일출 시간에 맞춰 산행을 진행하며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새로운 기운을 만끽했다. 정상에 도착한 후 진행된 수주 및 안전 기원제에서는 △수주 목표 달성 △전 현장 무사고·무재해 달성 △회사와 임직원, 가족의 동반 성장 등을 기원하는 축문을 낭독하며 결의를 다졌다.

㈜대원 관계자는 “이번 산행은 2026년 한 해 동안의 완벽한 무재해 실현을 위해 경영진과 실무진이 머리를 맞대고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안전 의식을 지속적으로 고취하고 협력과 소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대원은 1972년 섬유기업 ‘대원모방’으로 출발해 1980년대부터 건설사업에 진출, 전국에 약 3만6000여가구의 주택을 공급해 온 중견 건설사다. 지난해 경기 김포에 선보인 ‘김포 칸타빌 에디션’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 자사 주거 브랜드 ‘칸타빌(CANTAVIL)’을 공급하고 있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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